EC의 정보사회미디어 담당 위원장 비비안 레딩(Viviane Reding)은 3월 16일 CeBIT 전시회(하노버) 연설에서 모바일 TV 분야의 EU 차원의 단일 표준(DVB-H) 결정을 촉구하고, 집행위 정책안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이게 먼소리냐...
EC는 EU 회원국이 의무적으로 지켜야 하는 기술규격(Harmonized Standard EN)을 최종 비준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한국의 T-DMB가 유럽에서 퇴출당할 수 있다는 얘기다...
허걱...지금까지 투자한게 얼만데...하지만, 유럽이 DVB-H에 투자한 돈이 더 많다는거...
그래도 이에 반대하는 의견이 있으니,
EMBC(유럽모바일방송협의회)는 기술 중립성 차원에서 집행위나 회원국 규제당국이 특정 표준 지지는 적절치 않다고 밝혔고, EBU(유럽방송연맹) 위원장도 기술발전추세를 감안, 현 단계에서 특정 표준을 확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그럼, 유럽의 모바일 TV 전략은 크게 3가지로 요약되는데,
말만 그럴듯한데...
아뭏튼, 유럽중에서 우리 T-DMB 동조세력 월드DMB 포럼, 독일 바이에른주 방송기술위원회, 유럽 DMB 프로젝트 ‘Mi Friends' 등과 같이 유럽의 단일표준을 저지해야 할 것이다.
비비안 레딩 연설전문
http://www.europa.eu/rapid/pressReleasesAction.do?reference=SPEECH/07/154&format=HTML&aged=0&language=EN&guiLanguage=fr
2007/03/23 - 中, T-DMB기반의 T-MMB가 국가표준 될 가능성 시사 (새 창으로 열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