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정보통신부는 7월 1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요 IT기업 CEO들과 조찬 간담회를 개최, 최근 IT업계 현황과 하반기 IT 산업 전망을 논의
- 정보통신부 노준형 장관을 비롯, 통신서비스업체 KT남중수 사장, SKT 김신배 사장, 기기 제조사인인 삼성전자 최지성 정보통신총괄사장, LG전자 안승권 MC사업본부장, IT SoC 협회 황기수 회장, SW/디지털콘텐츠 업계를 대표해 SK C&C 윤석경 사장, 한글과컴퓨터 백종진 사장, 다음커뮤니케이션 석종훈 사장이 참석, IT 유관기관에서는 KISDI 석호익 원장, KOIVA 서승모 회장, SW산업협회 유병창 회장이 참석
ㅇ 이동통신서비스 설비투자와 관련하여, 노준형 장관은 상반기에는 화상통화가 가능한 3세대 통신에 대한 투자는 원활히 진행되어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하반기에는 외이브로(WiBro) 등 신규서비스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투자해 줄 것을 당부
- KT는 상반기에는 투자가 다소 부진했으나, 하반기에는 와이브로(WiBro), 가정내 광케이블 가입자망(FTTH), IPTV 등 전략사업 투자를 강화하여 당초 목표치인 2조 8천억원의 투자를 시행하겠다고 밝힘
※ LG전자 휴대폰 생산량 : 상반기 3,500만대→ 하반기 4,300만대
※ 삼성전자 휴대폰 생산량 목표 상향 : 당초 1억 3,000만대→ 1억 5,000만대
ㅇ SK S&C 등 IT서비스 업계는 자본시장통합법 제정으로 금융권의 IT시스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시
ㅁ 주요 발언내용
< 정통부 장관>
o IT 산업 수출이 하반기에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므로 기업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
o 포탈들 주가 상승 : 최근 미국 IR에서 한국 인터넷 기업에 집중 관심
o IPTV, 디지털방송활성화법 등은 IT 기업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으로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람
o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 강조 : 지난 10년은 휴대전화, 인터넷 주도했으나, 앞으로는 RFID/USN 과 미디어 콘텐츠가 중요
- 사용자의 미디어콘텐츠 활용 교육과 지적재산권 문제 중요
본래 리터러시란 문자를 사용하여 메시지를 이해하고 생산할 수 있는 근대적 의미의 의사소통 능력을 뜻하는 용어이다. 우리말로는 학문 분야에 따라 ‘문해력’ ‘문해성’ ‘문식력’ ‘문식성’ 등으로 번역되며, 여전히 좁은 의미로는 문자 언어로 읽고 쓰는 능력을 가리킨다
o 정부는 RFID/USN 활성화 정책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들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 요청
o 2008년 OECD 장관회담은 IT 산업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일등국가가 되는 면모를 갖출 기회이며,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참여 할수 있도록 지금부터 철저한 준비가 필요
o (SKT) 동남아, 중국, 인도 단말 수요 증가로 시장확대 예상, 아이폰은 단말판매보다는 플랫폼사업으로 시장구조가 바뀌는 패러다임 변화로 이해
o (LG전자) 단말시장은 두자리수 성장 예측, iphone 출시에 대해 구글폰 등 컨버전스 제품 출시로 대응할 계획
o (삼성전자) 아이폰은 실질적 비지니즈 모델을 제공했으며, 서비스업체와 기기업체간 해외 동반지출이 중요
o (IT SoC 협회) 부품기업 전문화, 대형화를 위한 M&A가 중요
o (한컴) SW 분리발주 정착필요, GS인증 심사기간 단축 필요
o (SK C&C) SI 업체들의 해외진출을 위해 전자정부해외진출 사업 등을 적극 추진 필요
o (다음) 인터넷 규제는 소비자 보호 측면과 사업적 측면을 고려하여 추진할 필요. 정책추진시 인터넷의 기술적 측면 고려 필요
출처 : 정보통신부, 2007/7/19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