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발표에 따르면 2006년 세계 휴대폰 판매량은 9억9,000만대였다. 2005년도 8억1,000만대에 비해 1억8,000만대가 증가한 것이다. 이는 모토로라 및 노키아가 저가 휴대폰 판매를 대폭 증가시켰기 때문으로 분석하였다.
업체별로 보면, 노키아는 점유율 34.8%인 3억4,490만대를 판매하여, 2006년 4분기 분기실적 사상 초유로 판매량 1억대를 돌파하였다.
모토로라는 처음으로 점유율을 20%대인 21.1%로 끌어올렸으며, 판매량도 연간 실적 2억대를 돌파한 2억900만대였다.
삼성전자의 경우, 공급량은 1억1,640만대, 점유율은 11.8%로 전년 12.7%에서 소폭 하락했다.
소니에릭슨은 7,360만대 공급으로 점유율 7.4%, LG전자는 6,190만대 공급으로 점유율 6.3%, 벤큐는 2,300만대 공급으로 점유율 2.4%를 차지했다.
이렇게 세계 휴대폰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2006년 미국에서의 휴대전화 구입 대수도 2자리수 성장을 보였다. 음악 재생이나 Bluetooth를 도입한 휴대전화의 등장이 주요 요인의 하나라고 한다.
미국 시장조사 회사 NPD Group의 보고에 의하면, 2006년 제4/4분기중에 3,900만대의 휴대전화가 판매되어, 2006년중에 가장 많이 휴대전화가 판매된 4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전년 동기에 비해 14%의 성장이라고 한다.
NPD의 분석 디렉터인 Ross Rubin씨는 “데이터 전송 기능을 탑재한 디바이스가 등장하면서 통신 사업자의 판매촉진과 리베이트 판매로 소비자 시장이 확대되었다. 특히, 소비자는 새로운 휴대전화와 무선 디바이스를 구입하고 있다”라고 말하였다.
2006년 총 판매 대수는 1억 4,300만대에 이르렀다. 리베이트에 의한 디스카운트 판매나 판매촉진 마케팅의 실시로 매출은 약 88억 달러라고 추측하고 있다. 매출에서 많은 성장을 보였지만, 휴대전화 메이커는 신흥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으로 이익은 낮았다고 한다. 많은 휴대전화 메이커는 「CTIA Wireless」트레이드 쇼에서 자사 제품을 피로하고 있다.
음악 재생이 가능한 휴대전화 단말은 제4/4분기에 판매된 단말의 32%를 차지하고 있었다. 제2/4분기 비율은 18%였다.
Bluetooth 기능을 탑재한 휴대전화는 제1/4분기에 31%였는데, 제4/4분기에는 판매된 단말의 절반을 차지하였다.
한편, 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휴대전화는 여전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어 제4/4분기에 판매된 단말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었다.
휴대전화 메이커별로는 Motorola가 2006년 미국 시장쉐어의 33%를 차지하고 있었다. Nokia나 삼성전자, LG전자의 시장쉐어는 각각 약 15%가 되고 있다.
한편, 세계 3G 휴대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세계 휴대전화 메이커들의 전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국내 휴대폰 3사는 세계 3G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공격적인 목표와 마케팅 전략을 내놓는 등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터지 애널리틱스(SA)는 올해 전 세계 3G 시장 규모를 1억6,000만대 정도로 예상하며, 국내 시장은 올해 300만~400만대 수준으로 예측하고 있다.
참고 : http://news.com.com/2100-1039_3-6170801.html (새 창으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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