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에 관한 비영리 단체인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WEF)은 2006년도판 “세계 IT 보고”를 발표하였다. 국별·지역별 IT경쟁력 랭킹이 공표되었다.

 이번 조사에서 우리나라는 19위로 전년 15위보다 5단계나 하락하였다.
 
이번 1위는 덴마크이다. 정부의 정보통신정책의 명확한 비전이나 통신 규제의 조기 자유화, IT 침투도 및 활용도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아 전년 3위에서 1위로 뛰어 올랐다.

 그 외, 2위는 스웨덴(전년 8위), 4위 핀란드(전년5위), 10위 노르웨이(전년13위)로 북유럽세의 진출이 눈에 띄었다.

 또, 전년 1위인 미국은 7위로 후퇴하였다. 기술 혁신이나 교육제도, 산업 지원, 시장 환경에서는 여전히 톱 레벨 수준을 유지했지만, IT관련 정치 환경이나 규제에 대한 평가에서 미비하여 선두를 뺏긴 주된 요인이 되었다.
 
同 보고서는 세계 122개국·지역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에 관해 (1) 인프라 정비나 규제 등 환경, (2) 개인·민간·정부의 자세, (3) 활용도 등 각 분야에 걸쳐 총 67개 지표를 기초로 IT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출처 : http://www.weforum.org/en/media/Latest%20Press%20Releases/gitr_2007_press_release (새 창으로 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글의 관련글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하나가 달렸습니다. : View

트랙백 주소 :: http://www.utrend.org/trackback/1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utrend 2007/04/04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경우 인터넷 활용도 1위,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2위, 초고속인터넷 요금의 저렴함 2위, ICT 확산정도 3위, 인터넷 학교보급률 4위, 전자정부 준비도 5위로 이런 항목은 강점으로 세계 선두권이다.

    반면, ICT시장 규제 및 인프라 환경 23위, 각급 학교관리의 질 53위, 조세의 범위와 효율성 71위, 복잡한 창업절차 89위 등은 약점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나타났다.

    ICT 인프라는 세계최고 수준이지만 인프라를 운용하는 사회/경제적 발전환경 요인들이 낮은 수준이기에, 사회 및 국가의 경쟁력을 향상하도록 관련 법적/제도적인 정비 및 규제완화를 민관 합동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