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디지털로 하나되는 희망한국 2030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으로 21편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정보통신부가 개최하는 ‘미래주간2007’ 행사의 일환으로, IT가 이루어 낼 2030년 미래의 모습에 대한 국민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응모하는 자리로 마련된 것이다.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되는 대상은 김봄이씨의 ‘생선구이’로 과거를 그리워하는 할머니의 소망을 가상현실 시계를 통해 이루어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최우수상에는 유승한씨의 ’커뮤니케이션 로봇 옥토퍼스‘, 그 외 우수상 4편, 장려상 5편 등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6일 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될 미래주간 2일차 행사인 ‘메가트렌드 연구발표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본 연구발표회의 참석자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공모전 수상작 자료집’을 증정할 계획이다.


『디지털로 하나되는 희망한국 2030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명단 및 주요 내용

□ 목    적

 o 국민들의 참신하고 독특한 상상력을 통해, 국민들이 희망하는 한국의 IT 트렌드를 파악하고, 미래의 IT 세상의 모습을 발굴하여 시상

□ 공모전 일반 사항 

o 공모기간 : 2007. 8. 28 ~ 9. 28 (1개월간)
o 공모대상 : 학생 및 일반인 등 전 국민
o 공모주제 : IT와 미래의 세상에 대한 자유주제
o 수상작 발표 : 2007. 10. 9

□ 시상내역
구    분상   금 대  상 (1편)500만원최우수상 (1편)200만원우수상 (4편)100만원장려상 (5편)50만원가  작 (10편)20만원 상당의 상품권계총 21편 / 총 상금액 1550만원

□ 수상작 선정

o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 선정
 - KISDI 연구책임자, 메가트렌드 연구 참여 교수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 의해 1․2차 심사를 거쳐 수상작 선정
o 수상작 발표 : 10월 9일 미래로 홈페이지(www.miraero.org (새 창으로 열기)) 공지 및 개별통지
o 수상작 열람 : 10월 중순 미래로 홈페이지(www.miraero.org (새 창으로 열기))를 통해 수상작 열람 가능 

□ 문의처

 o자세한 사항 문의사항은 미래로 홈페이지(www.miraero.org (새 창으로 열기), 02)570-4162) 참조

□ 최종 수상작(총 21편)

o 대상 (1편)
 - ‘생선구이’ 김봄이

o 최우수상 (1편)
 - ‘커뮤니케이션 로봇, 옥토퍼스’ 유승한

o 우수상 (4편)
 - ‘디지털 요정『휴니멀』’ 임태운
 - ‘접속 2030’ 김보영
 - ‘2030년 10월 7일 월요일’ 오인경
 - ‘IT를 통한 공공시설의 획기적 변화’ 김준한

o 장려상 (5편)
 - ‘검은 연꽃(水上黑蓮)’ 곽영신, 김승재, 소나무, 엄유진
 - ‘IT와 함께 하는 행복한 세상 취재기’ 이상숙
 - ‘사랑을 전하는 IT, 듀링슬립’ 지형진
 - ‘오감을 느낄 수 없는 곳’ 류성일
 - ‘2030년 IT, 장애인의 도우미’ 정소연
o 가작 (10편)
 - ‘로보트 구보씨의 일일(一日)’ 최송운
 - ‘2030년,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사회’ 조영탁
 - ‘내 머리 속 컴퓨터’ 임지연
 - ‘샤워팰리스: 밀레니엄 베이비의 2023년’ 홍주선
 -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2030년 IT의 선물’ 홍혁기
 - ‘2032년에 쓰는 교단일기’ 신현주
 - ‘IT는 미래의 행복입니다’ 우지영
 - ‘2030년 철이의 하루’ 송성호
 - ‘2030년 5월 5일 어린이날 : 현종이네 가족의 IT생활 나들이’ 박승창
 - ‘미미, 치치와 함께하는 주부의 하루’ 김경은

□ 각 수상작의 작품 기획의도 및 간략한 내용

대 상

생선구이

김봄이

작품 기획의도

간략한 내용

 인터넷이 발달하기 시작하였을 때 사람들은 더 많은 사람과의 교류가 가능해지고 더 많은 정보로 접속하게 될 수 있는 것에 경이로움을 나타내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오히려 사람들은 더 많은 인간관계 속의 고립되고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 이 글을 통해 IT의 발전이 편리함  뿐만 아니라 좀 더 인간적인 면에서도 그 가치의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이 나타나도록 기획되었다.  

<작품 내용>

 13세 주인공인 상준이의 가족들에게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의 실종이라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 된다. 가난한 살림 탓에 아들에게 생선구이를 실컷 먹이지 못한 것을 늘 안타까워 했던 할머니가 아들이 선물한 가상현실 시계를 통해 50년 전에 살던 바닷가 오두막집으로 돌아가 어린 아들에게 생선구이를 구워주는 모습을 재현할 수 있게 된다. 

 이들 가족간의 사랑을 통해서 주인공인 손자 상준이의 할머니에 대한 사랑과 할머니의 끊임없는 자식사랑, 그리고 온 가족을 아우르는 부부의 사랑 등이 담겨 있다.

최우수상

커뮤니케이션 로봇, 옥토퍼스

유승한

작품 기획의도

간략한 내용

 미래 사회에서의 로봇은 산업ㆍ의료ㆍ서비스 이 외에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로서의 역할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작품에서 SF영화와 달리 실제 우리 생활에서 로봇이 어떠한 모습으로 관계를 맺고 인간과 소통을 할 수 있을지 상상하며 기획하게 되었다.

<작품 내용>

1. 2000년대의 최신 휴대폰과 자동차에 대한 열정 같이 애완 로봇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2. 브레인 스캔(Brain Scan)을 통해 인간의 생각과 감정을 읽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로봇 ‘아미’ 와 생활하게 된 직장인

3. 주인의 절실한 마음을 읽고 범죄까지 저지르게 되는 로봇

우수상(1)

디지털 요정『휴니멀』

임태운

작품 기획의도

간략한 내용

 미래의 월등히 뛰어난 홀로그램 기술은 지금의 단순한 가상현실이 아닌 ‘현실 속에서 그려지는 환상’으로서 기능하지 않을까 상상한다.

 그러한 최첨단 기술의 최고 수혜자는 교육받지 않은 아동들, 꿈을 가진 소년 소녀들일 것이라 생각했다. 만약 내가 그때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간다면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요정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은 출발한다.

우수상(2)

접속 2030

김보영

작품 기획의도

간략한 내용

 숙취로 깨어난 나는 지난 23년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것을 깨닫고 황당해한다. 아내는 내 기억을 되찾는 것을 돕기 위해 바뀐 시대에 대해 자세히 이것저것 설명해 준다.

우수상(3)

2030년 10월 7일 월요일

오인경

작품 기획의도

간략한 내용

신입사원 켈리양의 일상을 묘사한 ‘2030년 10월 7일 월요일’이라는 작품을 통해 미래 직장인들의 삶을 다루고자 하였다.

<작품 내용>

 ‘지구-우주 커플 무제한 할인 통화요금’, ‘메이크업 룸’, ‘디지털 큐브’ 등 IT의 발전으로 우리의 삶의 질은 높아졌으나, 부작용 또한 나타나는데....

우수상(4)

IT를 통한 공공시설의 획기적 변화

김준한

작품 기획의도

간략한 내용

현재 여러 기업에서 이윤을 내기 위해 IT 기술을 통한 여러 기술과 사업을 발전시키고 있지만 공공시설은 급속히 발전하는 이 기술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공공의 편의를 위해 설치되어 있는 이런 공공시설이 앞선 IT기술과 접목하여 서비스를 하게 된다면 돈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기업들의 시스템과는 차별적으로 국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점점 증가하는 범죄 및 사건사고를 공공시설의 IT 안전 시스템을 통하여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도 있으며 도서관 같은 시설에서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이 IT강국이라는 명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공공시설과 IT의 접목이 가장 우선적인 과제라 생각된다.

장려상(1)

검은 연꽃(水上黑蓮)

곽영신, 김승재, 소나무, 엄유진

작품 기획의도

간략한 내용

사용자 중심의 유비쿼터스 환경과 차세대 인터넷 환경에서 보안을 주제로 지구온난화, 에너지위기, 햅틱 기술 등 미래의 복합적 요소들을 포함하는 글(소설)이다.

<작품 내용>

천재 해커 김승재는 환경오염을 방조하는 에너지그룹과 중국정부를 막기 위해 프로젝트 ‘수상흑연’을 해킹하지만 한국인 보안부장 신영신에게 잡혀 3년의 옥살이를 하게 된다. 영신의 딸 유진은 아버지를 비난하는 승재의 댓글에 분노하고 승재를 찾으려 노력한다. 승재는 한국의 홍 교수로부터 제안을 받아 우연히 유진과 만나게 되고 유진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유진 역시 승재에게 호감을 가졌지만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승재가 바로  자신이 찾던 해커임을 알게 되고 홍 교수의 생체 CPU서버에 손을 대고 만다. 홍 교수에게 발각된 유진을 위해 승재는 직접 영신을 만나 진실을 알리게 된다.

장려상(2)

IT와 함께 하는 행복한 세상 취재기

이상숙

작품 기획의도

간략한 내용

IT로 인한 미래의 주거생활과 작업환경의 발전에 대한 내용을 한 월간지 기자가 이런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 취재한 글로 구체적으로 어떤 편리한 세상을 만들어 주는지를 쓴 글이다.

 특히, 설명으로 부족한 부분들은 직접 그림으로 그려 알기 쉽게 표현해 주었기에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며, 많은 상상력을 담고 있다.

장려상(3)

사랑을 전하는 IT, 듀링슬립

지형진

작품 기획의도

간략한 내용

IT가 발전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개인소외, 핵가족화, 실업률 증가(전자동 처리로 인한...), 인간의 존엄성 침해, 황폐화, 개인주의 팽배 등등의 사회적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보다 먼 미래에는 IT가 발전하면서도 그러한 문제점 또한 해결될 수 있고 발생이 안 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기획하였다.

<작품 내용>

2030년 어느 한 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의 하루 일상을 발전된 IT기술과 함께 소소하게 표현함과 동시에, 그 속에서  ‘너와 나, 우리’ 라는 부제를 통해 서로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그려낸다.

장려상(4)

오감을 느낄 수 없는 곳

류성일

작품 기획의도

간략한 내용

 2300년대의 눈부시게 발전한 IT 기술과 그 혜택을 받고 있는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과학 픽션(SF)이다. 주인공 1인칭 시점에서 그의 경험 및 생각을 솔직하게 듣는 과정으로, 여러 가지 IT관련 기술과 그로 인해 파생되는 사회 문화적 이슈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하였다.

 주로 사이보그 기술 및 IT-BT 융합 기술의 발전상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였다.

장려상(5)

2030년 IT, 장애인의 도우미

정소연

작품 기획의도

간략한 내용

IT 기술의 발전은 과거에는 자신의 집과 같은 좁은 공간에서만 활동해야 했던 장애인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예로, 컴퓨터에서 이용한 텍스트의 음성화 기능은 많은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많은 정보를 쉽게 얻는 길이 되었다.

이처럼 지체장애, 청각장애와 같은 외부장애를 가진 장애인의 일상생활에 있어서 IT의 발전이 어떤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가상의 예를 통해 구상해보았다. 장애인의 복지를 지원하는 IT에 대한 고민이 ‘하나 되는 희망 한국’을 건설하고 함께하는 성장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다.

가작(1)

로보트 구보씨의 일일(一日)

최송운

작품 기획의도

간략한 내용

2030년, 로봇은 우리 일상생활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칠 것인가에 대한 상상도.

로봇 구보씨는 아빠와 아들로 이루어진 편부 가정에서 가사 도우미 일을 하고 있다. 아침 7시, 자연 친화적인 주인의 취향에 따라 뻐꾸기 소리로 주인을 깨우는 것으로 구보씨의 하루는 시작된다. 초등학생인 주인 아들 철수를 학교에 보내고, 주인을 출근 시키면 구보씨의 본격적인 하루 일이 시작된다. 주인에게 맞아 전치 16주 진단을 받은 로봇에 관한 기사에는 안타까워하고, 인간과 말도 통하지 않는 동물이 로봇인 자신보다 인간과 더 긴밀한 소통을 나누는 것에는 약간의 질투심을 느끼는, 평범한 로봇 구보씨의 잔잔한 일상을 따라가 보았다.

가작(2)

2030년,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사회

조영탁

작품 기획의도

간략한 내용

2007년 현재 장애인이 차별받고 소외받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는 개개인의 의식을 탓하기에 앞서서 구조적인 한계가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2030년에는 IT, BT, NT 등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인해장애인들이 생활하는데 큰 불편함을 겪지 않게 되면 자연스럽게, 즉 개개인이 굳이 의식 변화조차 하지 않으면서 차별이 없어지지 않을까...   그러한 내용을 구현해보았다. 또한 글 속에 크게 세 가지 과학 기술 (전자센서, 브레인핀, 전자학생증) 을 소개하였다.

가작(3)

내 머리 속 컴퓨터

임지연

작품 기획의도

간략한 내용

 어디를 가나 볼 수 있는 이 시대의 그저 평범한 회사원 A씨. 그는 결혼 10년 차이고 8살짜리 아들도 있지만 글 중 가족의 존재감은 전혀 느낄 수 없다. 프로그래밍이 된 하루하루를 기계처럼 살아가는 A씨는 몸이 아플 때면 기계에게 모든 자유를 빼앗긴 채 그들의 명령에 따라야만 한다.

감옥에서 감시당한 채 사는 것처럼 느끼는 A씨는 처음으로 결혼기념일을 챙기게 된다. 틀에 박혀 프로그램대로 쫓겨 살던 A씨는 결혼기념일에도 설정된 계획대로 움직이지만 평소와 다른 하루에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간 곳에서 10년 전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과거를 잊은 채 계획된 하루를 살아가는 자신을 보고 두려움과 동시에 고독함을 느끼게 된다.

이것은 현대를 살아가며 기계에 익숙한 우리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편함’에 익숙해 사람들 간의 정과 교류가 줄어들고 종국에는 사람이 기계처럼 변해 점차 고립될지도 모른다는 경고를 담고 있다.

가작(4)

샤워팰리스: 밀레니엄 베이비의 2023년

홍주선

작품 기획의도

간략한 내용

2000년에 태어난 밀레니엄 베이비 제이. 2023년 어엿한 숙녀로 성장했다. 아직은 부모가 원격 조정으로 깨워야할 철없는 여인이지만, 죽을 고비를 넘기고 자기 성취를 이룩하면서 미래를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간다.

 오피스텔을 통해 미래 가정생활을 그려보고, 고속버스 여행을 통해 미래 교통 시스템, 안전 시스템 등을 예측해본다. 요리 대회를 통해서는 선진화된 기술과 우리의 자연, 오래된 전통의 인간미 등의 조화를 꾀해본다.

가작(5)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2030년 IT의 선물

홍혁기

작품 기획의도

간략한 내용

 2030년 어느 한 가족이 생활하는데 접하는 과학기술들을 만나본다

   : 인체질병스캔시스템, 음성인식시스템, 커튼형 TV 스크린, 디지털 스크린, DSP(Digital Based Paper), 친환경 자동차, Multicolintel, 2030년 교육환경, 고기능성 나노로봇, 3D 가상공간, 달나라 여행.

가작(6)

새2032년에 쓰는 교단일기

신현주

작품 기획의도

간략한 내용

미래 2032년의 학교는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학생들의 책가방의 부담은 가벼워지고 나에게 맞추어 공부하고 서로 소통하는 통로가 많아진 열린 교실이 된다. 또 이제는 IT가 발달이 아니라 생활이 됨에 따라 그에 맞는 새로운 과목인 ‘IT예절’이라는 과목도 생겨난다. 또 교실 수업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학생들에게 더 생생하게 다가가는 수업이다. 학생/교사/학부모 모두에게 열린 교실이 된다.

가작(7)

IT는 미래의 행복입니다

우지영

작품 기획의도

간략한 내용

 2030년, IT 발전으로 인해 미래 가정과 직장의 모습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상상해 볼 수 있도록 묘사 하였다.

IT 발전이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나를 자유롭게 해주었다. 그러한 자유가 나로 하여금 가정과 직장을 더욱 사랑하게 도와주었다. 즉, IT는 나에게 날개를 달아준 것이다. 좀 더 높이 좀 더 멀리 날아, 행복이라는 목표에 도달하게 하였다.

가작(8)

2030년 철이의 하루

송성호

작품 기획의도

간략한 내용

2030년이라는 가깝다면 가까운, 멀다면 멀 수도 있는 그런 시일에는 현재 상상할 수 있는 요소가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예측은 가능하다. 따라서 현재 발전 혹은 도입 단계에 있는 여러 IT관련 디지털 기술들을 토대로 2030년이라는 미래상에 있을 발전단계를 가늠해 보아, 그 사례들을 ‘철이’라는 학생을 통하여 1인칭 시점으로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형식으로 작품을 구성하였다.

가작(9)

2030년 5월 5일 어린이날 : 현종이네 가족의 IT생활 나들이

박승창

작품 기획의도

간략한 내용

 2030년, ‘유비쿼터스 정보통신정책’으로 인해 IT 유토피아를 이룩하게 된  세종시에서 5월 5일 어린이날, 뉴욕초등학교 6학년 GW박현종 어린이와 그의 가족이 함께 보낸 ‘놀이동산으로 IT생활 나들이’ 시간 동안, 그와 그의 가족들이 눈과 귀를 통해서 감지한 기상 악천후들, 인상들, 그리고 주위 풍경들을 하나의 에피소드로 전개한다. 가족의 언어나 행동을 통해서 표현되는 의미들이 IT Media를 통해서 교환되는 장면들을 담고, 내용 중 센서로봇을 비롯한 자동차로봇, 휴대폰, 전자책, 홈 서버, 휴대인터넷, DMB+IPTV, 또는 미래 생활 도구들의 효과적인 쓰임새들을 제안한다.

가작(10)

미미, 치치와 함께하는 주부의 하루

김경은

작품 기획의도

간략한 내용

‘2030년의 나라면 어떻게 살고 있을까’, 평범한 주부로서 살아가는 모습들 가운데 하루를 선택하여 되도록 많은 일들이 작품 속에서 잘 스며들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두 아이를 둔 엄마가 조금은 달라지고 조금은 지금의 모습이 남아있는 2030년을 살아가는 하루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구체화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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