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신정상동력 산업 분야
- 신기술 융합산업 분야에 ▦바이오 신약/장기 ▦미래형 자동차 ▦지능형 로봇, 주력제조업 분야에 ▦디스플레이 ▦차세대 반도체 ▦차세대 전지, 그리고 신기술 서비스산업 분야에 ▦디지털 TV/방송 ▦차세대 이동통신 ▦지능형 홈네트워크 ▦디지털 콘텐츠/소프트웨어 솔루션 등
ㅇ 10대 산업 분야에서 핵심기술을 개발함으로써 2012년께 디지털 전자(세계 2위), 바이오(세계 7위) 등 미래전략산업의 선도국가로 부상한다는 야심 찬 계획
- 경제적 지표 측면에서는 부가가치 생산액 379조 원, 수출 2,796억 달러, 고용인력 213만 명 등을 달성 목표
ㅇ 과학기술부가 전체 사업을 총괄하면서 바이오 신약/장기 산업 분야를 주관했고, 나머지 9개 분야는 산업자원부(지능형 로봇 등 5개)와 정보통신부(디지털 TV/방송 등 4개)가 각각 나눠 맡았다. 또한 재정경제부는 사업화를 지원하고 교육인적자원부는 인력양성을 담당
ㅇ 과기부 산하 과학기술혁신본부가 2007년 7월 국무총리 보고용으로 만든 ‘차세대 성장동력사업 추진성과와 향후 계획’의 사업성과
- 지난 3년 동안 10대 분야에서는 특허출원 5,368건(국내 4,305건, 국외 1,063건), 특허등록 1,138건(국내 1,033건, 국외 105건)이 이뤄짐으로써 산업화의 기반이 크게 확충
- 기술 경쟁력은 세계최고 수준 대비 2003년 50~90% 수준에서 2006년에는 70~95% 수준으로 향상됐다. 이 수치는 2012년께 기술 선진국과 대등한 90~100%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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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실제 10대 분야에서 모두 250건의 기술이 국제표준을 획득했거나 표준반영을 위한 심의를 받고 있는 중
- 디지털 콘텐츠/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185건), 차세대 이동통신(21건), 차세대 반도체(10건) 등은 상당한 실적을 쌓은 반면 지능형 로봇과 차세대 전지 분야는 고작 1건만이 국제표준화를 시도하고 있는 상황
ㅇ 눈에 띄는 차세대 10대 성장동력 성과
▦ 지능형 로봇: 자동차 무인 생산용 고밀도용 로봇(HD165)이 개발됐다. 자동차 차체 조립 공정에 사용되며 기존 대비 50% 소형화 및 오차 최소화를 달성했다. 세계 선두인 일본 Fanuc와는 거의 동등한 수준. 이족 보행과 얼굴 감정 표현이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의 탄생도 큰 관심사였다. 휴보는 2009년쯤 달리기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미래형 자동차: 동급 차량 대비 연비가 42% 향상된 베르나/프라이드급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양산할 수 있는 체제가 구축됐다. 연료전지 자동차는 승용차 30대, 버스 4대가 시범 운행 중이다.
▦ 차세대 전지: 한 번에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용 리튬 2차전지가 개발됐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고출력 리튬 2차전지도 양산 체제에 근접해 있다.
▦ 디스플레이: 1인치 당 10달러 이하의 TV용 TFT-LCD가 개발됐다. PDP의 경우 90인치 공정기술을 상용화했다. 정보 멀티미디어용 20인치급 AM OLED도 상용화됐다.
▦ 차세대 반도체: 자동차 네트워크용 통신기능을 내장한 시스템 IC의 양산 체제를 갖췄다. D램과 플래시메모리의 장점을 합친 차세대 메모리 P램을 512M급까지 발전시켰다.
▦ 디지털 TV/방송: 지상파 DMB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신호를 송수신하는 양방향 T-DMB 송수신 시스템을 개발했다. 양방향 서비스를 지원하는 콘텐츠 저작도구, 방송서버, 수신단말기 등도 개발됐다.
▦ 차세대 이동통신: 초고속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50Mbps급 와이브로 시스템이 등장했다. 아울러 휴대폰 내장형 RFID리더 칩을 개발해 시범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 지능형 홈네트워크: 통신기능과 방송기능을 동시 지원하고 이를 이용한 융합 서비스도 제공하는 통신방송 융합 홈서버가 개발됐으며, HD급의 고화질 VOD 및 IPTV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자용 통합 홈서버도 등장했다.
▦ 디지털 콘텐츠/소프트웨어 솔루션: 크로스플랫폼 게임 기술을 적용한 캐주얼게임 엔진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디지털 영상 분야에서는 배우를 대체하는 디지털액터 기술이 주연급 배우에게도 적용되는 수준에 이르렀다. 영한 특허문서 자동번역 기술 개발에 성공한 것도 눈길을 끈다.
▦ 바이오 신약/장기: 이종장기 이식염증 억제 기술이 개발돼 국내 기업에 기술이전이 완료됐고 현재 사업화가 진행 중이다. 폐암 및 대장암 대상 암면역 세포치료제가 세계 최초로 개발돼 식약청에서 품목 인허가를 심사
출처 : 주간한국, 2007/11/19
차세대 성장동력사업에 R&D 정부투자 저조[한은]
ㅇ 한국은행이 2007년 7월 5일 발표한 `차세대 성장동력사업 추진현황과 과제` 보고서
ㅇ 정부의 2007년 R&D 예산은 9조8천억원으로 2006년에 비해 8천533억원, 9.6% 증가한 규모지만 이 가운데 차세대 성장동력사업에 투입되는 R&D 예산은 4천억원으로 작년 에 비해 61억원(1.4%) 증가하는데 그침
- 이에 따라 정부의 전체 R&D 예산에서 10대 차세대 성장동력사업 예산이 차지하 는 비중은 2006년 4.9%에서 올해는 4.5%로 하락
ㅇ 계획초기인 2003년에는 2008년까지 3조원의 예산을 10대 차세대 성장동력사업에 지출할 예정이었으나 중단사업 발생 등으로 지난해 계획이 수정돼 지출예산이 2조원 으로 삭감
- 또 초기예산은 2004년에 3천717억원에서 2008년에는 8천719억원으로 두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돼 있었으나 수정예산은 2008년 4천987억원으로 축소
- 바이오신약.장기 부문은 민간투자가 저조해 초기예산보다 많은 예산이 배정될 예정이지만 차세대전지 분야는 초기 예산이 과다책정돼 32%만 배정
ㅇ 민간투자는 정부투자와 마찬가지로 차세대 이동통신과 지능형홈네트워크 분야에 집중돼 있고 차세대전지, 미래형자동차 분야는 극히 저조한 형편
ㅇ 각 분야의 기술 수준은 세계 선진기술과 비교할 때 디스플레이와 디지털TVㆍ방 송사업이 각각 95%와 94%로 비교적 높았고 바이오신약ㆍ장기(70%), 차세대 전지사업 (75%)는 낮음
- 이중 미래형자동차, 바이오신약.장기는 세계시장 점유율과 기술수준이 모두 낮 은 부문에 속함
- 차세대 전지는 점유율은 높지만 기술수준이 낮고, 지능형로봇, 홈네트워크, 차 세대이동통신, 차세대반도체, 디지털콘텐츠.소프트웨어 사업은 기술수준이 높지만 점유율은 낮아 향후 시장성이 높은 분야로 분석
ㅇ 이 보고서는 "사업간, 부처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전문기술인력 양성의 질적 강 화, 기술수준과 세계시장 점유율 등을 고려한 선별적 지원 등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고 지적
출처 : 매일경제, 2007/7/5
차세대 성장동력사업 추진현황과 과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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