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 요

 o참여정부 출범초,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민소득 2만불 시대 견인을 위한 IT839 전략 수립
  ※’03.8월 IT신성장동력 발전전략 → ’03.12월 10대 차세대성장사업 주관부처 선정(정통부 : 이동통신, DTV, 홈 네트워크, 콘텐츠/SW) → ’04.2월 IT839 전략 수립

□ IT839 추진성과 (정통부 자료)

◇ 선진국 추격형 발전모델에서 탈피, 세계 IT시장 선도 전기 마련

① 기술개발 측면 : 첨단 IT 기술 확보 및 세계화
 o 세계 최초로 WiBro, DMB 기술개발과 국제표준화에 성공하고, 차세대 이동통신, 모바일 방송 등 첨단 IT분야 기술개발 주도

   ※지상파 DMB 유럽표준 채택(’05.7), WiBro IEEE802.16e 채택(’05.12), WiBro ITU 3G 표준채택('07.10)

   ※WiBro는 미국(스프린트-넥스텔社가 ’08.1Q 상용화 예정)을 비롯한 23개국에서, 지상파 DMB는 영국, 이탈리아, 바티칸 등 11개국에서 서비스 도입 검토

 o 對미국 IT기술 격차를 ’03년 2.6년 → ’06년 1.6년으로 단축(참고자료)

  -차세대 이동통신, 디지털TV/방송, 텔레매틱스 분야는 미국과의 기술격차를 1년 이내로 축소하고 기술수준도 미국의 90%를 상회

 o 성과 중심의 R&D 혁신과 기술개발․표준화 연계 추진으로 총 111건의 국제표준특허 기술 확보 : CDMA 기술료 수입을 능가하는 3억불 이상의 로열티 수입 전망

② 신시장 창출 측면 : IT선순환 발전을 견인할 신규 서비스 도입

 o ’04.7월 지상파 DTV 전송방식 논란을 종식하고, ’05.5월 위성 DMB에 이어 ’05.12월 세계 최초로 지상파 DMB 상용화 성공

 o 사전 공표된 일정에 따라 ’05년 말 인터넷 전화를 도입하고, ’06년 상반기 세계 최초로 HSDPA(5월), WiBro(6월) 서비스 개시

 o RFID, 홈 네트워크, 텔레매틱스, IPTV 등 융합형 신사업 분야도 시범사업, 법제도 개선, 표준화 등을 통하여 초기시장 형성 중

 o 신규 서비스 확산 속도가 당초 전망보다 조금 더딘 상황이지만, HSDPA 조기 전국망 구축 등 ’07년 상반기 활발한 성장세 시현

□ 분야별 주요성과 및 평가

 ① 경쟁우위 유지 분야 


차세대 이동통신

디지털TV/방송

광대역/홈네트워크

IT839 이전상황

세계 최초
CDMA 상용화

디지털 TV
기술 보유

초고속인터넷
보급률 1위

추진전략

핵심원천기술 확보, 국제표준 반영

‘07년까지 대표성과

4G 원천기술 확보 WiBro 국제표준 반영

T-DMB 원천기술 확보
국제표준 반영

FTTH(WDM-PON) 세계 최초 개발

WiBro, HSDPA 상용화

지상파 DTV 전국망 구축
휴대방송 가입자 802만

BcN 가입자망
고도화

현 상황진단

4G 표준화 집중 필요
WiBro 활성화

T-DMB와 DVB-H간 경쟁상황

본격적 시장형성 지체
IPTV로 돌파구 마련

 o IT839 추진성과가 가장 두드러진 분야로 WiBro, DMB 원천기술 확보 및 국제표준화 성공으로 4G 등 차세대 IT기술 경쟁력 확보

 o WiBro, IPTV 국내 서비스 활성화가 미흡하고, 홈 네트워크 분야도 표준화 문제 등으로 당초 예상보다 본격적 시장형성 지체

 ② 고부가가치 기반 분야


IT SoC 및 부품

콘텐츠/SW솔루션

임베디드 SW

IT839 이전상황

메모리 반도체 위주

글로벌 기업 시장독점

대부분 수입 의존

추진전략

시스템 경쟁우위 활용 고부가가치 기술 자립화

‘07년까지 대표성과

휴대폰 멀티미디어 칩,
DMB 칩 국산화

디지털액터 기술개발

임베디드 OSㆍ미들웨어 개발

IT-SoC 기업매출 2배 증가

서버용 리눅스 OS 확산 (7%→30%)

휴대폰로봇USN 등 탑재

현 상황진단

IT-SoC 등 부분적 성공
선택과 집중 필요

게임, SW 솔루션 분야 R&D가 시장과 연계 미흡

글로벌 기업의 진입장벽을 극복하지 못함

 o 휴대폰 관련 IT SoC와 미들웨어, 디지털 액터 등 연구개발 성과가 상용화로 연결되어 일부 분야에 한정된 성장 모멘텀 확보

 o 전반적으로는 글로벌 기업과의 원천기술력, 시장지배력 격차로 인한 진입장벽을 효과적으로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③ 신시장 선점 분야 


지능형 로봇

차세대 컴퓨팅

RFID/USN

IT839 이전상황

산업용 로봇 활용

범용 PC시장 위주

초기 RFID 시장 존재

추진전략

핵심요소기술 확보, 신시장 창출

‘07년까지 대표성과

네트워크 로봇 서비스 개념 창안

웨어러블 PC
 핵심 IPR 확보

RFID 국산화율 제고
모바일 RFID BM 개발

해외수출 및 BM 확산

u-헬스 시범사업

초기 성장단계 진입 (‘03:549→’06:3,279억)

현 상황진단

고객 기대수준 격차
(Killer App. 부재)

R&D가 시장흐름과 괴리

(웨어러블 PC ↔ 스마트 폰)

USN 시장형성 미흡

 o RFID 분야는 초기 성장 단계에 진입하였으나, 전반적으로 R&D와 시장흐름과의 연계가 부족하고 새로운 시장 형성이 미흡

□  향후 추진계획

 o IT839 전략으로 도입된 IT분야 신기술․신산업이 우리 경제의 핵심 성장엔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

  - 신규 서비스 시장 활성화와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원천기술개발 역량 강화와 R&D 성과 상용화에 박차

  - 이와 함께, 그간의 추진성과, 국내외 기술․시장동향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향후 IT839 전략 분야별 추진방향 검토

 o IT839 전략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최근 IT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IT발전 전략 모색

IT839 분야별 추진현황 

전략 분야

주요 추진실적

향후계획

8

HSDPA/W-CDMA

- HSDPA 서비스 개시(‘06.5)
- 전국 서비스 개시(’07.3)

- HSUPA 시범 서비스 개시(‘07.하)

WiBro

- 사업자 선정(‘05.1)
- 세계 최초 상용 서비스 개시(’06.6)

- 5대 광역시 등 25개시 도심 망 확대(‘07.12)

IPTV

- 융합추진위 출범(’06.7)
- IPTV 시범사업 추진(‘06.12)

- IPTV 도입법안 입법 추진(‘07.12)

DMB/DTV 서비스

- 지상파 DMB 상용 서비스 개시(’05.12)
- 해외 11개국 시험방송 지원(‘07.7)

- 지역MBC 등 전국 서비스 확대(‘07.하)
-이탈리아․바티칸․가나 본 방송(‘07.하)
- DTV활성화특별법 입법 추진(‘07.12)

u-Home 서비스

- 홈 네트워크시범사업(‘05.11)
- 홈 네트워크 건물인증 시행(’07.1)

- 홈 네트워크기기 인증제 마련(‘07.12)

텔레매틱스/LBS

- 교통정보통합배포시스템 구축(05~07)
- LBS법 제정(‘05.1)

- 교통정보통합배포시스템 이관 및 공공 교통정보 시범 서비스 개시(‘07.하)

RFID/USN 서비스

- 16개 시범사업(’06.12)
- RFID/USN 확산 종합대책 수립(‘07.7)

- RFID/USN 세부 추진계획 확정(‘07.11)

IT 서비스

- SW 공공구매 혁신 방안(‘06.3)
- 전자정부 해외진출 방안(’06.8)

- SW법 개정, 분리발주 법제화(‘07.하)
- 전략국가 대상 수주지원단 파견(‘07.하)

3

BcN

- BcN 기본계획Ⅱ 수립(‘06.3)
- BcN 가입자망 고도화수 : 894만(’07.7)

- BcN 구축 기본계획III 수립(‘07.12)

USN

- RFID 기본계획 수립(‘04.2)
- u-IT 클러스터 착공(‘06.12)

- USN 구축 기본계획Ⅱ 수립(‘07.12)

소프트 인프라웨어

- 소프라 인프라웨어 추진전략(‘07.6)

- 온라인 SW 서비스 시범사업(‘07.하)
- 유무선통합 웹 서비스 시범사업(‘07.하)

9

이동통신/텔레매틱스 기기

- WiBro 국제표준 채택(’05.12)
- 50Mbps급 WiBro 시스템(‘06.12)

- 3G Evolution 시스템(’07.12)
- IMT-Advanced 저속이동 시험시스템(’07.12)

광대역/홈 네트워크 기기

- 무선 1394 플랫폼(‘05.12)
- FTTH 기반 Hybrid-PON('06.12)

- 480Mbps 고속UWB 상용 솔루션(‘07.12)
- 60Km급 Long Reach-PON(‘07.12)

디지털TV/방송 기기

- 양방향 DMB 송수신시스템('06.12)
- 하향 1Gbps 케이블 시스템 실험시제품(‘07.6)

- AT-DMB 송신시스템 개발(‘07.12)
- 하향 1Gbps 케이블 시스템 실용시제품(‘08.2)

차세대 컴퓨팅/

주변 기기

- 손목시계형 컴퓨터(04.12)
- 웨어러블 헬스케어 시스템(‘06.12)

- 웨어러블 헬스케어 시스템 상용화(‘07.12)
- 장애인 복지컴퓨팅 단말 개발(‘07.12)

지능형 로봇

- 100만원대 국민로봇(‘06.12)
- URC 통합관리 시스템(’07.6)

- 능동형 URC 서버 프로토타입(‘07.12)
- 스테레오 비젼 시스템(‘07.12)

RFID/USN 기기

- 항만물류 능동형 RFID 태그/리더('05.12)
- 휴대폰 내장형 RFID 리더 칩(‘06.12)

- 모바일 RFID 상용화(‘07.12)
- 센서노드 칩 등 USN 핵심기술('08)

IT SoC/융합부품

- 바이너리 CDMA SoC('05.12)
- 휴대폰용 저전력 영상처리 칩(‘06.12)

-휴대게임기용 멀티미디어프로세서 및 3D 그래픽 처리 SoC(‘08.2)

임베디드 SW

- 나노 운영체제 개발(’05.12)
- WiBro/CDMA 연동지원 플랫폼(’06.12)

- 의료장비용 임베디드 솔루션 등 적용사례 확대(’07.9)

디지털콘텐츠/SW솔루션

- 차세대 온라인게임 SW(‘06.1)
- 주연급 디지털 액터 개발(’06.12)

- 비사실적 애니메이션 기술개발(‘08.2)

(출처 : 정통부, 2007년)


□  IT839 전략 성과 (변재일 의원)

ㅇ 최근 국정감사를 통해 변재일 의원이 제출한 자료에서 지적된 바에 의하면, IT839 전략의 본질은 기대효과나 시장전망과 같은 숫자와 관련된 문제가 아닌, <서비스→기기→SW 및 콘텐츠> 간의 선순환 발전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인프라→산업>으로 시장을 기계적으로 이해한 오류로 시장에서의 실패를 범하고 있다고 공격 받음

▲ 와이브로
ㅇ 와이브로는 최근 표준채택에 성공
ㅇ 그러나 상용화 1년 반이 지났지만 가입자는 겨우 7만여명, 서비스매출은 2007년 10월기준 198억원에 그쳐 2004년 IT839전략 당시 목표했던 사업전망 2007년 5,097억원의 불과 4% 수준에 도달
ㅇ 이는 제한적인 커버리지, 미비한 단말기지원, 사업자의지 결여 등으로 국내시장 활성화가 불투명하다는 평가를 받음

▲ 지상파 DMB
ㅇ 지상파 DMB는 이동 중에 고품질의 동영상, 오디오, 데이터 등 멀티미디어 방송을 제공하는 것으로 ‘손안의 TV’를 구현할 방송기술로 각광을 받으며, 연구비만도 740억원이 투입되는 등 2005년 12월 세계최초로 국내에서 지상파 DMB 상용서비스를 실시
ㅇ 그러나 2006년 기준 지상파 DMB사업자의 광고매출은 17억원에 불과했고 같은해 사업자들의 투자비는 1,172억원으로 추정
ㅇ 수익모델 부재로 인한 수익성 악화는 지상파DMB 기술의 해외진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음영지역 해소를 위해 설치한 지하철 구간 중계기 점용료 부담이 커 서비스 중단위기에 처함
ㅇ 더불어, 위성 DMB 사업자 역시 지상파 재전송 지연에 따른 콘텐츠 미비 등 유료서비스로서의 한계 등으로 2006년 누적적자 약 2,000억원, 2007년 상반기 적자 약 400억원 등 누적적자가 약 2,700억원에 육박하여 자본금 2,682억원 잠식 우려에 있음

▲ 홈네트워크
ㅇ 2004년 IT839의 홈네트워크 시스템(8대서비스)과 홈네트워크(9대 성장동력)로 지원하였으나 U-IT839에서는 U-홈서비스로 개명되고, 광대역/홈네트워크기기로 통합되어 지원하고 있음
ㅇ 지난 2003년 5월 ‘디지털홈 활성화 계획’ 수립시 홈네트워크를 올 2007년 말까지 총 1,000만가구 보급계획을 제시하였으나, 현재 250만가구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음
ㅇ 기술개발 지원과 함께 시장활성화 지원 또한 감소하였으며 디지털 홈네트워크를 연구하던 국내 인텔 연구소가 2007년 4월 철수하여 현재까지 인텔 연구소에 지원된 100억원 예산이 허비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기도 함

▲ 텔레매틱스
ㅇ 제주의 텔레매틱스 시범도시 구축사업은 100억원의 국비를 들인 시범사업을 통해 고작 720여대의 렌트카에 단말기를 달아주고 사실상 종료된 상태
ㅇ 이후 제주도는 국비의 추가요청을 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아무런 대가 없이 현재 민간에 위탁하였으나 업체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 동북아 IT허브 조성
ㅇ 한반도를 세계수준의 IT클러스터로 만들겠다는 계획, 즉 모든 공통지원서비스(R&D, 설계/제조, 조립/시험, 시범사업, 전시/회의, 컨설팅, 지재권, 디자인지원)가 가능한 환경을 구비하겠다는 야심찬 전략인 동북아 IT허브 조성
ㅇ 지역특화 IT클러스터 구축 중 계획의 부산/경남 지능형물류클러스터, 광주/전라의 광통신클러스터 등은 진행된 성과가 거의 전무하며, 상암DMC 역시 글로벌 IT 기업 및 R&D센터, 비즈니스센터 등을 유치하기로 하였으나, 현재 아무런 외국기업이나 연구기관 유치실적이 없음
ㅇ 또한 송도 USN 팹 등 중복투자와 정당성으로 호된 비판을 받은 바 있음
ㅇ 일각에서는,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이러한 문제점들은 결국 결국 정통부가 주도한 IT839 전략이 서비스-인프라(망)-제조업으로 구성된 IT산업 가치사슬을 유기적으로 연결지 못하여 IT산업의 선순환 발전 구조를 만드는데 실패한 것에서 비롯됐다고 주장


ㅇ 실패가 명백하다면, 그 해결책으로는 정통부가 기술과 표준을 선도하면 시장은 자동으로 형성 될꺼라는 믿음을 버리고 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시장을 육성하는 시장친화적 정책으로 방향을 잡고 <서비스→기기→SW 및 콘텐츠> 간의 선순환 발전구조 구축에 전력해야 한다고 말함

ㅇ 특히, 대규모 설비투자가 아닌 우수인력양성의 경쟁력에 기반하고, 대기업에 비해 고용흡수효과가 커 서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고부가가치의 SW 및 콘텐츠 육성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

출처 : ZDNet Korea, 200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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