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Yahoo! 는 1월 7일, 미 라스베가스에서 개최중인 2008 International CES에서 모바일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Mobile Developer Platform」를 개발자에게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同 플랫폼을 활용할 경우, 인터넷 서비스나 콘텐츠를 모바일에 서비스할 수 있는 위젯(widget)을 신속히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소비자의 선택사항이 넓어 질것으로 보고 있다.

미 eBay나 미 MySpace, 미 Viacom 산하의 MTV가 Mobile Developer Platform를 사용하여 위젯을 개발중이며, 금주중에 제공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Yahoo! 는 “향후 몇 천의 새로운 모바일 위젯이 생길 것이다”라고 보고 있다.

아울러, Yahoo! 는 모바일용 어플리케이션 최신판 「Yahoo! Go 3.0」와 모바일용 Web 페이지 β판을 공개했다. 새로운 Web 페이지는 유저 인터페이스를 개선하여 첫 페이지에 신규 메일이나 Yahoo! Messenger상의 친구 온라인 상황 등의 최신 정보 등 각 서비스의 로그인 없이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위젯 등의 커스터마이즈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URL1 참조].

한국의 LG Electronics나 미 Motorola 단말이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 외에 향후 수개월내에 대응 단말수를 확충하여 국제 시장에 적극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Yahoo! 는 수주 이내에 풀 기능의 소프트웨어 개발 킷(SDK)도 개발자 전용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러한 모바일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의 공개는 다양한 모바일 위젯이 생겨날 수 있다. 이는 앞으로 이동통신사의 서비스 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으며, 개인 모바일 블로그, 모바일 RSS콘텐츠 등의 서비스가 생길 것이다. 기술적으로 Mobile RSS, AJAX를 통해서 더 많은 발전을 가져 올 것 이다.

개발 플랫폼 공개로 인한 모바일 위젯의 확산은 블로그, 유저 홈페이지 등 SNS의 확산과 맞물려 있다. 즉, 위젯은 개인이 필요한 정보만을 이용하는 습성에 기인한 문화형태이며, 서비스 주도권도 사업자에서 개인으로 전이되는 것이다.


출처 : ITmedia, 2008/1/8, KISTI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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