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디지털 제품 및 인터넷 서비스 동향을 보면, 관심이 많았던 것은 닌텐도의 「Wii」이며, 닌텐도DS와 뇌를 단련하는 Wii의 획기적인 발상은 기존 게임에 관심이 없었던 층까지 흡수하면서 일대 히트가 되었다.

그 외에도, PC/·모바일에서는 「Windows Vista」나 「iPhone」의 발매가 주목받았으며, 인터넷 서비스에서는 「얼굴나무!」(kaocheki.jp/, 휴대폰으로 찍은 얼굴 사진을 기초로 어느 유명인을 닮았는지 감정하는 휴대용 웹 사이트)나 「뇌내 메이커」 같은 무료 자기 진단 서비스가 유행했다.

그럼 2008년에는 어떤 디지털 제품과 인터넷 서비스가 주목을 끄는지에 대해 앙케이트 조사를 했다. 첫 번재 질문은, “2008년 세상의 관심을 모을 것 같은 IT·디지털 제품이나 서비스는 무엇인가”로, 40개의 선택사항에서 고르도록 하였다.

● 2008년 큰 주목을 끌 것으로 생각하는 IT·디지털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복수회답, 상위 20건까지)

1 Blu-ray 디스크 레코더 30.7%
2 Wii 게임 소프트 「Wii Fit」 27.4%
3 가정용 게임기 「Wii」 25.9%
4 하이브리드 카 25.6%
5 휴대 단말 「iPhone」 21.7%
6 유기 EL텔레비전 20.9%
7 재해 정보 서비스 15.3%
8 동영상 공유 서비스 14.8%
9 풀HD대응 대화면 TV 14.2%
10 특별히 없다 13.8%
11 닌텐도DS Lite 11.3%
12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mixi」 10.1%
13 Wii 신작 게임 인터넷 판매 서비스 「Wii Ware」 9.8%
14 HD-DVD레코더 9.4%
15 닌텐도DS 게임 소프트 「드래곤 퀘스트IX」 9.1%
16 그린IT 8.5%
17 MacBook Air 7.9%
18 휴대 전화를 위한 동영상 공유 서비스 7.6%
19 PLAY STATION 3 7.0%
20 어린이 전용 휴대 전화 6.9%

NetMile리서치에 등록한 전국1,000명의 남녀(남성 484명, 여성 516명)

2008년 주목을 끌 것 같은 제품의 1위는 “Blu-ray 디스크 레코더”로 30.7%를 차지하였다. 라이벌인 “HD-DVD레코더”는 9.4%를 차지하여 14위 머물렀다. 차세대 DVD레코더에서는 Blu-ray가 HD-DVD를 크게 웃돌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차세대 레코더에서 쉐어에서는 Blu-ray가 압도적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의 대형 영화회사 Warner Bros가 Blu-ra y진영으로 바꾼다고 발표한 바 있다.

9위의 “풀HD대응 대화면 TV”가 14.2%를 차지하여 적당히 주목받고 있다. 2008년에는 북경 올림픽을 계기로 “Blu-ray디스크 레코더”와 같이 순조로운 매출이 예상된다.

2위와 3위를 차지한 Wii 게임 소프트 「Wii Fit」 (27.4%)와 「Wii」(25.9%)가 주목된다.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당분간 Wii의 인기는 계속 될 것 같다. 한편. 「PLAY STATION 3」(7.0%)는 19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차세대 규격에서 Blu-ray진영의 우세에 힘입어 “Blu-ray디스크 재생 기능”을 가진 PLAY STATION 3가 만회할 가능성도 있다.

4위의 「하이브리드 카」(25.6%)는 원유가 상승을 배경으로 주목되고 있다. 또, 가스 배출량이 적고 지구에 좋은 “하이브리드 카”가 주목받고 있는 것은 에코 지향의 풍조가 높아지고 있는 것의 표현일지도 모른다.

5위는 애플 휴대 단말 「iPhone」이다. 2007년 6월에 발매되어 터치 스크린 방식이 화제가 된 제품이다. 일본 내에서 판매되고 있지 않지만, “Apple이 NTT도코모와 제휴하여 일본에서도 판매된다”라고 하는 여론이 강해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위는 「유기EL 텔레비전」(20.9%)으로, 플라즈마나 액정 TV를 잇는 초박형 TV 후보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제품이다. 대형화라는 기술이 확립하면 세계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임이 틀림없다.

8위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14.8%)이다. YouTube를 시작으로 「동영상 공유 서비스」는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다. 12위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인 「mixi」가 차지했다. 이미 일본 내에서 압도적인 지명도와 보급률을 자랑하는 서비스가 되었다.

두 번째 질문은 첫 번째 질문의 29개 제품·서비스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고, 이용할 예정도 없다」, 「알고 있지만, 이용할 예정은 없다」, 「향후 이용하고 싶다」, 「이미 이용하고 있고 계속 이용할 것이다
」, 「이용하고 있지만, 향후 이용할 예정은 없다」 등 5개에서 선택하여 회답을 받았다.

● 이미 이용하고 있고, 계속 이용하고 싶다
1 Wikipedia 53.2%
2 YouTube 44.7%
3 닌텐도DS Lite 34.5%
4 2채널 29.1%
5 PLAY STATION 3 28.4%

● 알고 있으며, 향후에는 이용하고 싶다
1 Blu-ray 디스크 레코더 36.3%
2 풀HD대응 대화면 TV 34.1%
3 Wii 30.3%
4 원세그 휴대 전화 28.4%
5 Windows Vista 26.3%

● 이용하고 있지만, 향후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
1 뇌내 메이커 19.8%
2 PLAY STATION 3 13.4%
3 2채널 8.5%
4 얼굴나무! 7.4%
5 플레이 스테이션 휴대용 7.2%

● 알고 있지만, 이용하지는 않겠다
1 Xbox360 71.0%
2 플레이 스테이션 휴대용 62.3%
3 iPhone 59.6%
4 iPod touch 55.8%
5 하이비전 대응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51.5%
 
● 전혀 알지 못하고, 이용할 예정도 없다
1 Twitter 80.2%
2 Facebook 80.0%
3 Rolly 68.5%
4 음악제작소프트웨어 58.5%
5 Second Life 51.8%

출처 : Japan CNET, 2008/1/25, KISTI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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