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미국의 신흥 벤처기업 Skyhook Wireless는 Wi-Fi측위 시스템 「WPS(Wi-Fi Positioning System)」을 개발했다고 발표한바 있다. 同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무선 라우터에서 발신되는 802.11의 무선 신호를 사용하여 위치를 정확하게 검출한다고 했다.
이의 연장으로, 최근 일본의 사이버맵 재팬이 제공하는 지도 정보 검색 서비스 「마피온」은 1월23일, Wi-Fi디바이스를 탑재한 노트북 등에서 Wi-Fi 위치를 측정하여 지도에 표시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同서비스는 Wi-Fi 전파를 사용하여 위치를 추적하는 서비스 「PlaceEngine」을 이용한 것으로 전용 페이지에서 PlaceEngine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를 인스톨하여 이용할 수 있다.
마피온 톱페이지에 있는 “현재위치 보기”버튼을 클릭하면 PlaceEngine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가 근처 Wi-Fi액세스 포인트에서 Wi-Fi 전측정보(MAC주소, 전기장 강도 등의 정보)를 취득한다. 그리고, Wi-Fi 전측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근거로 위도 경도나 주소 정보 등을 추적하여 마피온에 지도를 표시한다.
Wi-Fi 전측정보 데이터베이스는 유저가 현재 위치를 등록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갱신한다. 현재 일본에서 지정된 도시의 주요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위치 정보가 저장되어 있다.
Wi-Fi 디바이스를 탑재한 기기라면 GPS를 탑재하고 있지 않아도 간단하게 현재 위치를 알 수 있으며, 옥내나 지하 등 GPS를 사용할 수 없는 장소에서도 위치를 측정할 수 있다.
마피온은 향후 Wi-Fi를 이용한 위치 정보 서비스의 유저를 조사하여, PlaceEngine과 제휴된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모토로라는 RFID와 Wi-Fi 기술의 연계를 통해 무선네트워크 내에서 사물 및 사람에 대한 추적이 가능하다고 한 바 있다. 이는 무선 AP를 이용해 사물을 효과적으로 추적하기 위해서 매 30미터마다 AP가 설치하여, 이를 통해 1미터의 오차 범위 안에 사물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출처 : Japan CNET 2008/1/23, KSITI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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