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중소 기업이 개발한 근거리무선네트워크(WPAN) 기술이 지난달 말 국제전기전자학회(IEEE) 표준 기술로 확정됐다. 오소트론(대표 이경국)은 자사가 개발한 2.4GHz CSS(Chirp-Spread-Spectrum) 기술이 지난 3월 22일 IEEE 표준화위원회 심의에서 물리계층의 새로운 표준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3일 발표했다. 이 기술은 지난 2005년 3월 IEEE802.15.4a 회의에서 IR-UWB 기술과 함께 물리계층 기반 기술로 선정됐으며 2년간 표준 초안 및 보안 과정을 거쳤다. 오소트론사의 CSS 기술은 다중경로와 방해 전파가 심각한 실내 환경에서도 견고한 데이터 통신과 소자간 정밀 거리 측정 기능을 통시에 수행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CSS 레인징(Ranging) 기술은 위성항법장치(GPS) 신호가 도달하지 않는 실내에서도 정밀 측위를 가능해 미래 WPAN의 필수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소트론 측은 "CSS 기술은 회로구조가 간단해 초소형 SoC 칩 내에 모든 필요 기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전력 소모도 극히 낮아 저속무선센서로 응용 시 배터리 교체 없이도 2년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며 "개인 휴대 무선통신 기기, 홈네트워크, 저속 무선센서네트워크 등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2007년 04월 03일 오후 15:37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 유비쿼터스 네트워킹에 대한 요구가 증대하면서 가정 내 가전기기, 사무기기 및 각종 정보기기를 근거리에서 배선의 설치 없이 연결시켜 주는 WPAN(Wireless Personal Area Network)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그림) WPAN의 Vision 및 기대효과 초고속 UWB : 초고속 UWB WPAN에서는 IEEE 802.15.3에서 정의하고 있는 MAC 프로토콜에 UWB(Ultra Wide Band) PHY 기술을 사용하여 3.1GHz~10.6GHz의 대역에서 -41.3dBm/MHz이하의 전력으로 480Mbps까지 전송속도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TTA PG304에서는 20~30m 이내에서 근거리 무선통신 및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ZigBee, UWB 등의 기술에 대한 표준화 작업을 담당하는 곳으로써, IEEE 802.15.4b의 표준화 동향에 맞추어 국내에서 ZigBee 기술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900MHz 대역의 ZigBee를 위한 PHY 규격 제안서’를 정보 통신 단체 표준 초안으로 제출하였음 위치인식 UWB : 위치인식 UWB WPAN는 WPAN을 위한 IEEE 802 저속 WPAN의 표준(안)에 대해서 1m 이내의 고정밀도 거리/위치 인식 기능을 가지고, 데이터 전송률 확장 가능하며, 장거리 저전력 전송이 가능하도록 저가의 alternative PHY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이다. 무선 USB : 무선 USB는 Wimedia Alliance에서 제공하는 MBOA 기반 UWB MAC/PHY 플랫폼에 USB2.0 규격을 지원하기 위한 전송방식 및 프로토콜을 정의하고, 무선 환경에서의 보안, 인증 규격 및 상호호 환성 규격을 제정하고 저전력/저비용 및 사용의 간편성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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