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기술, 모방 아닌 창조" 새 먹거리 찾는다
2015년까지 예산 2兆5,000억 투자
반도체·자동차등 세계 톱5 진입위해
정부, 사업화까지 체계적 지원키로
ㅇ R&D정책이 오는 2015년까지 2조5,00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자되는 '산업자원 통합 로드맵'
- 정부가 차세대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국가 성장전략에 기반을 둔 핵심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추진
ㅇ 급속한 산업화전략이 완제품 위주의 산업에만 주력하다 보니 부품 및 소재 등의 원천기술을 확보하는데 신경 쓰지 않은 결과로 기술로열티 등 지출이 큼
ㅇ 정부는 기술선진국으로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존의 ‘모방, 추격형R&D(Fast-Follower) 정책’에 ‘창조, 선도형 R&D(Front-Runner) 정책’으로의 변화를 시도
ㅇ 첫번째 사업이 2007년 종료된 ‘10대 차세대 성장동력사업’의 후속 정책으로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한단계 더 도약 시키고 미래유망산업의 창출을 앞당기기 위한 ‘전략기술개발사업’
- 15대 전략산업에 핵심원천기술을 확보해 2015년까지 15대 전략산업을 ‘글로벌 Top 5’ 수준으로 진입시키는 것임
- 15대 전략기술 분야는 ▦주력산업 7개(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및 조선, 섬유의류, 생산시스템, 화학공정소재, 금소재료) ▦미래유망 4개(바이오, 차세대로봇, 디지털컨버젼스, 차세대의료기기) ▦기반기술 4개(나노기반, 생산기반, 청정기반, 지식서비스기반) 등
- 정부가 확정한 15개 전략기술개발사업과 지원단은 △차세대 반도체(반도체연구조합) △차세대 디스플레이(디스플레이산업협회) △자동차 및 조선(자동차부품연구원·조선공업협회) △섬유·의류(생산기술연구원) △화학공정소재(화학연구원) △금속재료(신철강기술연구조합) △디지털컨버전스(전자산업진흥회) △차세대로봇(전자부품연구원) △바이오(바이오산업협회) △차세대 의료기기(전자산업진흥회) △생산시스템(기계연구원) △생산기반(생산기술연구원) △나노기반(나노산업기술연구조합) △청정기반(생산기술연구원) △지식서비스(전자거래진흥원) 등(전자신문, 2007/9/10)
ㅇ 정부가 원천기술부터 사업화까지 체계적인 지원(www.st-tech.or.kr (새 창으로 열기))
ㅇ 주력산업 7개(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및 조선, 섬유의류, 생산시스템, 화학공정소재, 금소재료) 가운데 반도체와 자동차 및 조선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설 예정
- 반도체의 경우 전략적 핵심 원천기술 개발 및 기반조성을 통해 2015년까지 세계 반도체 2강으로 진입할 계획
- 융합반도체 중심의 기술개발 혁신을 통해 발전기반 확립 및 주력산업으로서의 견고한 입지를 구축, 전체 시장의 시장점유율을 2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
ㅇ 미래유망 4개(바이오ㆍ차세대 로봇ㆍ디지털컨버전스ㆍ차세대 의료기기) 중에는 로봇과 바이오 산업에 총력을 다할 방침
- 로봇 산업은 지능형 로봇을 ‘제2의 반도체 신화창조’ 주역으로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조작제ㆍ위치인ㆍ환경인ㆍ자율주행 등 6대 중점 기술을 집중 지원, 2015년까지 세계시장 점유율 15% 달성을 목표
- 바이오 산업은 세계 7위의 강국으로 성장, 세계시장 점유율 6%까지 끌어올리고 생산 60조, 수출 250억달러를 달성할 계획, 특히 의약바이오 및 산업바이오, 융합바이오, 생산기반 등 4대 분야 10개 전략기술군에 대한 핵심원천 기술 및 제품화를 추진할 방침
ㅇ 기반기술 4개(나노기반ㆍ생산기반ㆍ청정기반ㆍ지식서비스기반) 가운데는 나노기반과 지식서비스기반 정책에 중점을 둘 계획
- 나노기반 분야는 2015년까지 나노기술 세계 3대 강국으로 도약해 30개 이상의 세계 최고의 실용화 기술을 확보할 방침
- 이를 통해 전략기술개발사업 분야를 4대 11개 세부기술로 분류, 응용 신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 세계 시장의 20%까지 점유
- 특히 취약한 국내 지식서비스산업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차세대 지식서비스 전략기술개발, 기반요소 지원으로 서비스산업의 전문화, 과학화를 촉진할 방침

출처 : 서울경제신문, 2008/1/13, 2008/1/17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