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재팬 2008” 2일째인7월23일 KDDI대표이사는 “KDDI가 개척하는 FMBC의 세계”라는 테마로 강연했다. 다양한 기기와 융합을 진행해온 KDDI가 목표로 하는 휴대 전화의 모습이 밝혀졌다.

 KDDI가 생각하는 「FMBC(Fixed Mobile and Broadcasting Convergence:고정/이동 통신과 방송의 융합)」이란 고정 통신, 이동 통신, 방송 등 액세스 방법과 관련없이, 다양한 콘텐츠나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통신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세계를 실현하는 것이다. KDDI는 이러한 세계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1] KDDI가 생각하는 「FMBC」 : 다양한 서비스가 휴대 전화와 제휴

 예를 들면 음악 비지니스 분야에서 휴대 전화의 착신 멜로디나 전화벨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되어, 휴대 전화와 PC를 융합하여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컨셉으로 LISMO가 태어났다. 그 후로 소니와 협력하여 음악 플레이어와 제휴한 것 외에 영화를 PC로 다운로드하여 휴대 전화로 즐길 수 있는 「LISMO Video」도 등장하였다.

 최근에는 휴대 전화 전용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의 은행”을 도쿄 미츠비시 UFJ은행과 함께 개시하였다. 휴대 전화로 간단하게 보통, 정기, 외화예금을 휴대 전화 번호를 지정하면 이체를 할 수 있다. 물건 판매나 옥션으로 신용 카드를 사용하는 것에 불안한 유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한다.

 이 외에 편안한 시간에 좋아하는 영화를 인터넷 경유로 구입하여 볼 수 있는 「DVD Burning」은 새롭게 토시바의 HDD&DVD레코더 「VARDIA」에 적용되었다. PC를 사용하지 않아도 자택에서 간단하게DVD를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스포츠 지원 서비스에도 힘을 쓰고 있다. 2008년 여름 모델 발매에 맞추어 개시된 새로운 서비스 「au Smart Sports」는 LISMO로 음악을 들으면서 조깅을 즐길 수 있도록 워크 어플리케이션과 LISMO를 접목시켰다. 최신 기종 일부에는 가속도 센서가 탑재되어 런닝의 템포에 맞추어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FMBC를 지지하는 기술로서 「울트라3G계획」을 KDDI는 추진하고 있다. WiMAX, CDMA2000 1X EV-DO, ADSL, FTTH, 광대역 이더넷(ethernet) 등 액세스 방법에 의존하지 않는 통합 서비스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2] 연구개발중인 Cognitive 통신

 비트 단가의 새로운 저감을 위해 IMT-Advanced( 제4세대 이동통신)의 요소 기술의 연구 개발, 가정내에서의 통신 환경을 강화할 수 있는 펨토셀이나 무선LAN의 추진, 모바일 WiMAX의 사업화에 착수하고 있다. 또, 특정 에리어에서 시청 할 수 있는 원세그 에리어 방송, 다수 채널의 원세그 방송을 묶어 사용하는 원세그, 휴대 전화를 위한 멀티미디어 방송 「MediaFLO」등의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 Japan CNET, 200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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