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ICT 분야의 표준화 추진과 지적재산권에 관한 다양한 대응을 총괄하는 임의 단체 「ICT표준화•지재 센터」가 7월 31일 설립되었다. 9월에는 전략 검토 팀을 발족하여 표준화 인재육성 계획과 전문가 인정 등 구체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同센터를 설립한 것은 정보통신 기술 위원회를 시작으로 정보통신 네트워크 산업 협회, 텔레콤 엔지니어링 센터, 텔레콤 첨단기술 연구 지원 센터, 전기 통신 단말 기기 심사 협회, 전파산업회, 일본 ITU 협회, 일본 CATV 기술 협회 등 8 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향후 각 단체를 구성하는 제조사나 사업자 각사가 산학관과 제휴하여 同센터를 운영하며, 일본에서의 ICT 분야 국제 표준화 활동과 지적 재산 강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한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차세대 네트워크를 시작으로 NGN/IPTV, 전파 유효 이용/전파 자원 개발, ITS, 차세대 이동 통신 시스템 등 분야를 중점적으로 검토한다고 한다.
또, 同센터의 설립에 맞추어 기업 경영자, 전문 경험자 등으로 구성되는 「표준화 전략 평의회」를 설치한다고 한다. 센터 전체의 전략을 리뷰 하는 것 외에 표준화 활동의 보급•계발을 추진해 간다.
그동안 일본은 기술을 앞세워 국제표준화를 등한시 해왔다. 하지만, 이제 국제표준화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이 단기의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최소 3년안에 그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도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가 요구되는 바이다.
출처 : Japan CNET,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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