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성은 “2007년 일본의 IT 활용에 관한 조사 연구(전자상거래에 관한 시장 조사)”결과를 공표했다.

조사는, 2007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의 전자 상거래 시장을 조사한 것이다. 차세대 전자 상거래 추진 협의회(ECOM) 협력 아래, 2008년 1월부터 3월에 걸쳐 사업자•소비자를 대상으로 인터뷰, 앙케이트 및 문헌 조사 등을 실시하여 일본과 미국의 전자상거래 시장 실태를 분석하였다.

이외에도 인터넷 비즈니스 분야(블로그, SNS 등)의 실태 및 아시아(중국, 대만, 한국, 말레이지아 4개국)의 BtoC 전자 상거래 시장 실태도 분석하였다.

조사 결과, 일본의 2007년 BtoB EC시장규모는 약 161조 6,510억 엔으로 전년대비 9.3% 증가하여 시장이 확대되었다. 한편, 미국의 EC시장규모는 약 103조 6,540억 엔으로 전년대비 8.7% 증가하였다.

또, BtoC EC시장규모에서 일본은 전년대비 21.7% 증가한 5조 3,440억 엔, 미국은 17.6% 증가한 22조 6,540억 엔으로 조사되었다.

[그림1] 일본의 인터넷 관련 비즈니스 시장규모

아시아 주요 4개국의 BtoC 전자 상거래 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각 국 모두 BtoC EC는 확대되는 경향이지만 그 진전에는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① 중국

- 인터넷 이용자 수 2억 천 만명, 인터넷 보급율 16.0%(2007년 12월 시점)
- 휴대 전화 이용자 약 4억명, 휴대 전화로 인터넷 액세스 경험자 5,0 40만 명(2007년 12월 시점)
- BtoC EC시장규모 82억 위안(2006년, 1위안=15.24엔)
- CtoC EC시장규모 230억 위안(2006년, 1위안=15.24엔)
- 특징 : BtoC EC이용의 주된 연령은 25세~35세이며, 모바일 BtoC EC는 시장이라고 부를 만큼 크지 않음

② 한국

- 인터넷 이용율 75.5%(2007년 6월)
- BtoC EC시장규모 10.2조 원(2007년, 100원=12.78엔)
- 특징 : BtoC EC이용의 주된 연령은 25세~40세이며, EC점포는 「종합 몰」과 「전문몰」로 나뉨
- 서비스를 판매하는 종합몰은 「종합 쇼핑몰」과 「오픈 마켓(e-마켓프레이스)」의 2종으로 구성
- 에스크로, 서비스 추천 등 정부에 의한 소비자 보호 움직임 활발
- 과제 : 모바일 BtoC EC는 비싼 통신 요금 등이 부담이 되어, PC로 고속의 저가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모바일 BtoC 이용이 활발하지 않음

③ 대만

- 인터넷 이용자수 1 천 만명, 인터넷 보급율 44.0%(2007년 9월)
- BtoC EC 시장규모 1억 800만 대만 달러(2007년, 대만달러=3.51엔)
- 30% 대의 고속 성장을 하고 있음
- 특징 : BtoC EC이용자는 40세 이하의 젊은 층과 40세 이상의 중년층 2 그룹으로 나뉨
- 젊은 층은 인터넷을 활용하여 EC의 이용율도 높음
- 중년층은 오프 라인에서 찾아내기 어려운 것이나 큰 물건 구입에 EC 를 이용
- 모바일 BtoC EC는 매우 작음

④ 말레이지아

- 인터넷 보급율(다이얼 업 접속) 14.3%(2007년), 브로드밴드 보급율 5.0%
- 휴대 전화의 이용자는 전 인구의 85%(2007년)
- BtoC EC시장규모는 매우 작음
- 특징 : BtoC EC 이용의 주된 연령은 30대~40대 전반
- 온라인 쇼핑 경험자가 전인구의 10%(260만명) 정도
- 모바일 BtoC EC는 아직 없지만, 휴대 전화 보유율이 높기 때문에 기대됨

참고자료 : Japan CNET, 2008/8/20,
               경제산업성, 2008/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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