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Eye사의 인공위성인 “GeoEye-1”을 독점 제휴한 Google이 미국 시간 9월 6일에 이 인공위성이 지구 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정확하게 GeoEye-1의 미션은 Google의 것만이 아니다. 이 인공위성은 미국 국가 지구 공간 정보국(NGA, http://www1.nga.mil (새 창으로 열기))의 「NextView」프로그램의 일부이며,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국가의 보안 미션을 지원하기 위해 상용 인공 위성의 화상에 액세스하려고 한다고 한다. GeoEye는 4년 전에 5억 달러로 NextView라는 계약을 했다.
그러나, 검색 대기업 Google이 GeoEye-1의 화상을 이용하는 온라인 지도 사이트로 독점적인 권리를 가지며, 「Google Earth」, 「Google Maps」에 이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발사 로켓의 측면에 Boeing사의 마크 바로 밑에 Google의 로고를 붙이고 있다.

[사진] 구글 로고가 찍힌 인공위성 발사체
Reuters에 의하면, Google의 공동 설립자인 Sergey Brin씨와 Larry Page씨 두 사람은 발사 당일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반덴버그(Vandenberg) 공군 기지를 방문했다고 한다.

GeoEye-1은 지구 주위를 매초 약 4.5마일(약7.2km)로 돌고, 423마일(약 680.7km) 떨어진 곳에서 컬러와 흑백 모두를 촬영한다. GeoEye-1이 탑재한 카메라는 지상에 있는 물체를 16인치(약 40.6cm) 해상도로 식별 가능하다고 한다. 미국의 라이선스 제한으로 Google의 해상도는 여기까지 선명하다고는 하지 않을 것이다.
고해상도의 컬러 화상은 이번 가을에 등장할 전망이다. “GeoEye-2”의 발사는 2011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출처 : CNET, 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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