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同사가 발표한 것은, 독립형 형태의 하이퍼 바이저 「Red Hat Enterprise Virtualization Hypervisor」와 서버 OS 「Red Hat Enterprise Linux」(RHEL) 내장의 하이퍼 바이저다. 모두 Linux 커널 베이스의 가상화 기술 「KVM」에 근거하고 있다. 그 밖에, 서버용 가상화 관리 솔루션 「Red Hat Enterprise Virtualization Manager for Servers」과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의 관리시스템 「Red Hat Enterprise Virtualization Manager for Desktops」도 발표되었다.
이러한 제품 발표는 VMware를 시작으로 하는 가상화 제품 벤더 각사에 도전하는 것으로, Red Hat이 가상화 분야를 주도하려는 목적이 있다. 同사는 이러한 전략을 수개월 전부터 나타내 보이고 있었다. 현재 전개하고 있는 Red Hat 가상화 전략의 발판이 되는 것은 2008년 9월에 진행된 KVM 제품 벤더 Qumranet의 매수이다. 이 매수와 이번에 발표한 KVM 베이스의 가상화 제품은 경쟁하는 오픈 소스의 하이퍼 바이저 기술 「Xen」과 거리를 두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Xen은 가상화 기술을 이용하여 다수의 Linux를 한 대의 컴퓨터에서 가동시키는 소프트웨어로, 「Hypervisor」라고 불린다. Hypervisor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컴퓨터의 하드웨어 자원을 공유할 수 있도록 제어할 수 있다.
또 이번 움직임은 지난주 Red Hat과 Microsoft의 가상화 지원에 관한 제휴라는 흐름도 있다. 이 제휴를 기본으로 가상화 시장에서 성장시키는 것이 Red Hat 의 목적이다.
Red Hat은 KVM을 이용할 방침으로, 가상화 업계의 현재 주요 분야에서 힘을 얻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가상화 사업 담당 디렉터 Navin Thadani 씨는 “데이터센터에서 이제 1단계 가상화가 진행될 즈음해, 이를 막는 요인이 되는 것은 코스트, 규모 설정성, 보안”이라고 설명했고, “「Red Hat Enterprise Virtualization」제품이 적합하며, 확실히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의 중심은 새로운 독립형의 하이퍼 바이저 Red Hat Enterprise Virtualization이다. 同 제품은 KVM을 베이스로 하며, Thadani 씨에 의하면 기존의 Xen 베이스 하이퍼 바이저를 웃도는 성능을 실현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同제품의 출하에 따라, 하이퍼 바이저 시장에서 Citrix Systems의 Xen나 VMware의 제품과 대항하는 경쟁력 높은 제품이 또 하나 증가하는 것이라고 한다. Red Hat은 가상화 분야에 본격적으로 도전하게 되지만, Thadani씨는 하이퍼 바이저의 새로운 옵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고, 가상화 기술혁신의 한 토막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VMware는 지난 2월, 오픈 소스의 데스크톱 가상화 클라이언트 「VMware View Open Client」를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이용하여 IT를 관리하는 사람은 유저의 데스크톱을 데이터센터에 호스팅하여 집약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또, 파트너 기업은 그 원시 코드를 사용해 단말기를 최적화하여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또 Red Hat은 RHEL 의 차기 업데이트 「RHEL 5.4」에도 KVM 베이스의 하이퍼 바이저를 넣어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러한 가상화 기술은 기업들이 자신들의 IT 환경에서 비용을 절감하고, 자원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올해에도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IT 조사기관인 Gartner가 밝힌 바 있다. 전세계 가상화 소프트웨어 수익은 작년도 19억 달러에서 2009년도 27억 달러로 43% 증가할 것이며, 글로벌 수준의 가상화 도입은 2008년도 12%에서 2009년도에 20%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출처 : Internetnews, 2009/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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