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리 비트(http://www.freebit.com)는 유비쿼터스 기술을 이용하여 유저 확보와 유료 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올해 2월 4일에 발표했던 당사 “UbicFrontier! 전략”의 일환으로 “모든 물건을 서버화”하는 개인용 데이터센터 “ServersMan@iPhone”을 애플의 일본 “App Store”에서 2월 공개하였다. ServersMan@iPhone은 불과 5 분의 작업으로 “퍼스널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프로덕트라고 한다. 이 공개 이후 약 10일간, iPhone을 서버로 가동하는 유저는 1만 명을 돌파했다. “현시점에서는 대성공이며, 해외에서 평가가 높은 것이 놀랍다”고 대표이사 사장 이시다씨는 말했다.

이 성과에 이어 프리 비트는 조만간 iPhone의 시장규모가 일본의 10배 이상인 미국에 “ServersMan@iPhone”을 공개한다. 일본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시다씨는 미국 진출로 인해 “우선 10일 간 10만 명 얼리 어댑터를 획득할 수 있다”라고 예상하고 있다. 향후, 영어 이외의 언어에서도 공개하는 것으로, 유비쿼터스 유저를 확대하여 유료 서비스의 확대를 도모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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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UbicFrontier! 전략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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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ServersMan for Windows Mobile의 로고

ServersMan@iPhone의 특징은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서버 구축을 실현하여 설명서를 모두 읽을 필요 없이 설정이 완료된다. 불과 5분안에 등록, IPv6 고정 어드레스를 iPhone에 할당, 할당한 IPv6 어드레스의 루팅 설정, 필터링 설정, 호스트명의 등록(URL 작성)을 완료한다고 한다. iPhone/iPod touch(제2세대 이후)를 네트워크 스토리지로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소규모 그룹의 파일서버나 개인의 USB 메모리 대신으로 케이블 없이 Web 브라우저나 WebDAV 클라이언트에서 iPhone/iPod touch로 파일을 전송 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Wi-Fi/3G의 네트워크에 대응하여 iPhone이 동일 LAN내에 없는 경우에도 모든 네트워크에 액세스가 가능하다. 그리고, “Cloud Switch”기능에 의해 iPhone과 액세스하는 단말기의 네트워크 상호 관계를 자동 판별해 최적/최고 속도의 루팅을 자동설정 한다. 마지막으로 휴대전화를 Web 서버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세계 최초의 통합적 서비스이다.

이에 더하여, 프리 비트는 Windows Mobile용 “ServersMan”을 일본과 미국에서 몇 개월내, 중국은 그 이후에 릴리스할 계획이라고 한다. “ServersMan for Windows Mobile”에서는 추가기능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시작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는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Windows Mobile 탑재 기기에 삽입한 메모리 카드 등에 액세스할 수 있는 “외부 디스크 액세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ServersMan for Windows Mobile” 제공의 배경에는 iPhone보다 큰 시장규모를 전망할 수 있다는 데에 있다고 한다. “Windows Mobile은 도코모, au, 소프트뱅크, 이 모바일, 윌 컴 등 모든 캐리어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 반면, App Store와 같은 플랫폼이 없기 때문에 유통에 과제가 있지만, “이용 가능한 기종도 증가하고 있으므로, 큰 시장에 어프로치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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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iPhone 3G와 Windows Mobile의 시장 차이

이시다씨는 게다가 2010년 4월 부터 시작하는 3년간의 중기 경영계획 “SiLK VISION 2012”에서는 가상화 기술에 의해 전 지구에 “Smart Infra”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여기에서 독자 기술인 Emotion Link를 구사하는 것으로, “새로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해 나가는 “Smart Infra”에 공헌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ServersMan”으로 모든 기기를 서버화하는 것으로, 전력, 열, 스페이스, IP 어드레스 고갈이 문제가 되고 있는 기존의 데이터센터를 바꾸는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완전 자회사화를 위해서 TOB를 실시중인 미디어 익스체인지(MEX)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MEX가 가지는 기존 인프라로 “Smart Infra를 실현해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참고자료 : Internet Watch Impress, 200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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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23:58 2009/03/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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