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디오 리서치 인터랙티브는 4월 17일, 휴대전화 이용 실태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모바일 검색 서비스가 젊은층을 중심으로 보급되어 있다고 한다.

관동 1도 3현에 살면서 휴대 전화를 보유하고 있는 15세부터 59세의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웹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주에 1회이상 휴대 전화로 검색을 하는 사람의 비율은 전체의 31%에 달한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젊은층의 이용율이 가장 높고, 12세~19세의 남성 52%, 여성 49%가 1주 이내에 검색을 이용했다고 한다.

 또, “평상시 이용하는 사이트”라는 질문에 대해, 검색 사이트를 선택한 사람의 비율이 46%로 2006년 조사 결과인 26%에 비해 크게 성장하였다.

 또한, 도쿄 35 km내에 사는 휴대 전화 혹은 PHS를 보유하고 있는 12세~59세 1,11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휴대 전화 혹은 PHS 소유자의 54%가 주에 1회이상 인터넷 기능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2006년 조사에 비해, 약 14포인트 성장한 것이다.

또, 평일 모바일 인터넷 이용 상황을 보면, 12시대와 21시~23시대에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21시~23시대의 이용은 2006년도, 2005년도의 조사 결과에 비해 급성장되고 있다.

(그림 1) 주 1회이상 휴대폰 검색하는 사람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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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휴대 전화 혹은 PHS 소유자의 주 1회이상 인터넷 기능 이용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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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 임프레스 R&D의 싱크탱크 부문인 인터넷생활연구소는 지난 3월, 휴대전화 콘텐츠 비즈니스에서 대표적인 관련 기업과 휴대전화 콘텐츠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휴대전화 콘텐츠 비즈니스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06년 휴대전화 콘텐츠 비즈니스의 큰 토픽으로 (1) 3G 휴대전화 보급에 의한 리치(Rich) 콘텐츠화, (2) 휴대전화 검색 서비스의 등장으로 기존 공식 사이트의 유료 과금 모델 전환기, (3) SNS나 CGM 등 PC의 Web2.0이 휴대전화에 미친 파급, (4) 도코모와 소프트뱅크의 HSDPA 방식과 au의 CDMA200 1xEV-DO Rev.A 방식의 고속 통신 인프라 경쟁 등 4가지가 조사되었다.

이 결과를 휴대전화의 검색, 블로그, SNS 등 이른바 “휴대폰 2.0”에 대한 산업계나 일반 유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이며, 향후 공식 사이트에서 휴대전화를 위한 검색 엔진 채용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에 IT 조사기관인 Informa Telecoms & Media社는 전세계 모바일 폰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2011년에 자신의 모바일 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출처 :

http://japan.cnet.com/news/media/story/0,2000056023,20347254,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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