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우리나라 이동통신용 무선인식(mRFID) 서비스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됨에 따라 RFID 기반의 이동통신 시장 선점 효과가 기대

ㅇ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의 mRFID 서비스 기술인 `객체식별자 기술'(OID)이 지난 20일 국제표준화기구(ISO) 정보통신기술위원회(JTC1/SC6)에서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고 23일 밝힘

ㅇ 채택된 RFID 기반 응용서비스용 객체식별자 기술은 RFID태그를 이동통신용 단말기에서 구현하는 기술로, 이용자들은 이동통신 단말기를 통해 RFID가 부착된 상품이나 문화정보 등을 볼 수 있게 됨

ㅇ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이번 기술은 양대 국제표준화기구인 ISO와 ITU(국제전기통신연합)가 동시에 동일한 표준으로 채택함에 따라 오는 2010년 약 70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국내 시장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세계 시장 진출의 확고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됨

ㅇ 기표원은 충남대 김대영 교수가 국제의장을 수임하고 있는 JTC1/SC6 기술위원회의 입지를 활용해 향후 모바일 무선인식 분야에서 우리 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보다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표준화 활동을 강화할 방침

ㅇ 기표원 관계자는 "IT강국이라는 명예에도 불구하고 국제표준화에서 `수혜자'였던 우리나라가 이번 국제표준 채택을 계기로 `생산자'로서의 역할 전환이 기대된다"며 "아울러, 국내 연구소 및 산업계의 국제표준화 활동 참여가 활발해 질 것"이라고 말함

출처 :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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