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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표준화는 BcN기반에서 통신/방송 융합 서비스 중 가장 시장 가능성이 높은 Killer Application이다. 그러나 현재 각국에서 서로 상이한 규격으로 표준안을 추진하고 있어 이를 통일하기 위해 ITU-T IPTV FG 표준화작업을 통하여 ITU-T SGs 및 SDO, 포럼, 컨소시엄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글로벌 IPTV 표준을 정의 및 개발하고 있다.
미국은 ATIS 중심으로 통신사업자가 기존 NGN 기반에서 IPTV 시스템 및 STB 개발에 주력하고, ATIS IPTV Interoprability Forum을 결성하여 운영 중이며. Mircosoft는 NBC를 인수하여 자사의 IPTV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
유럽은 DVB 포럼을 중심으로 IPTV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ATIS와 IPTV 서비스 보급을 위한 협력을 진행중이다. 특히, 디지털 비디오 코딩 기술 분야에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은 Yahoo!BB를 중심으로 IPTV 솔류션을 기 구축하여, 최근 유,무선 NGN 환경과 결합하여 IPTV 서비스 제공을 검토 중이다.
우리나라는 2006년 4월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산하 IPTV PG를 결성하여 국내 IPTV 표준화활동을 시작하였다. 2007년 중반 ITU-T IPTV Focus Group의 중요 표준문서를 바탕으로 국내표준화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IPTV 보급을 위해 전세계적인 통신, 가전 대기업이 컨소시엄을 결성했다. 2007년중에 공통 기술표준 제정을 제정하여 네트워크 가전의 가정내 진출을 목표로 한 것이다.
컨소시엄의 명칭은 「오픈 IPTV 포럼」이다. AT&T, Ericsson, France Telecom, 마츠시타 전기산업, Philips, 삼성전자, Siemens, 소니, Telecom Italia의 9개사가 설립 멤버이다. 콘텐츠나 서비스 제공원부터 네트워크를 개입시켜 시스템 전체의 접속 인터페이스 사양을 책정한다.
구체적으로는 이미 표준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전의 접속 규격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나 IP베이스의 휴대전화에서 이용이 예정되어 있는 규격 「IMS」 등을 이용할 방침이라고 한다. 2007년말까지 서비스의 요구 사양과 아키텍쳐 사양, 프로토콜 사양을 책정한다.
오픈 IPTV 포럼에서는 향후 다른 기업의 참가도 받아드릴 방침이라고 한다.
이러한 전세계적인 대기업이 구성한 오픈 IPTV 포럼이 국제단일표준을 만들경우 그 파장은 상당할 것이다. 따라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는 국제적으로 기존의 사실표준안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ITU-T IPTV Focus Group을 중심으로 한 국제 단일 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표준안 작업을 추진하여야 겠다.
국내적으로는 KT, SK텔레콤 및 하나로텔레콤 등 기존 통신사업자 기반 IPTV 표준, 케이블 사업자 기반 IPTV 표준 및 KBS, MBC, SBS 등 방송 사업자 측면의 IPTV 표준화 방향이 서로 상이하여 이를 통일된 국내표준안을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
우리나라가 준비하고 있는 IPTV 방식은 H.264와 고화질(HD)을 지원하는 칩셋 위에 리눅스의 운영체계(OS), ACAP의 미들웨어, 수신제한시스템(CAS), 전자프로그램가이드(EPG) 등을 결합한 것이다. 이는 아직 전세계적으로 시도하지 않았던 방식이다. 우리보다 먼저 IPTV를 상용화한 유럽에서도 간단한 미들웨어나 브라우저를 탑재한 수준이며 HD급은 아직 소개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국내 IPTV 서비스 보급시 저작권 및 서비스요금에 대한 관련 규정을 분석하여 국내에 조기에 대량 보급을 할 수 있는 관련규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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