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미 가전협회 (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가 미국 가정에서 쓰는 전자 제품 리모콘이 최소 4개 이상인 것으로 추산하고 있을 정도로 전자제품마다 리모콘을 따로 따로 써야하는 불편이 아직까지 해소되지 않고 있는 실정
ㅇ 이러한 가전제품에 더하여 기술발전으로 최근 IPTV의 등장은 리모콘을 한층 더 복잡하게 만들 것이며, 여러 종류의 전자제품을 원격 조종하는 통합 리모콘 사용자들은 특히 까다로운 리모콘 프로그램화 작업에 애를 먹는다.
ㅇ 이러한 실정을 반영하듯, 일본의 아이쉐어는 4월 27일, 샤프와 공동으로 실시한 텔레비젼 리모콘에 관한 의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ㅇ 조사에 의하면, 인터넷이 가능한 TV(IPTV)의 다기능 TV 리모콘에 요구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서는 “1대로 전부를 사용할 수 있는 집약성”, “사이즈나 디자인 감각” , “리모콘 장소를 알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한 의견이 많았다. 또, “PC와의 접속”, “휴대전화와의 링크”등 독특한 의견도 나왔다.
ㅇ 또한, 평상시 텔레비젼 조작때 텔레비젼에 부속되어 있는 리모콘을 이용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74.4%였다. 한편, 텔레비젼 부속 리모콘 이외의 리모콘을 이용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 가운데 DVD 기기의 리모콘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 30.9%, 비디오 기기의 리모콘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 23.2%, 일반 판매되고 있는 학습형 리모콘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 21.3%로 조사되었다.
ㅇ 텔레비젼 리모콘 이외의 리모콘을 텔레비젼 조작에 이용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중에서 텔레비젼 리모콘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고장”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15.5%, “조작하는 리모콘을 늘리고 싶지 않다”가 21.3%, “텔레비젼도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가 39.6%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ㅇ 리모콘 사용에 곤란한 경험에 대한 질문에서는 “리모콘 분실”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56%, 리모콘 증가에 의한 “두는 장소 곤란”가 53.7%, “기능이 너무 많다”가 23%, “버튼의 수가 많다”가 18.1%로 나타났다.
ㅇ 이 외, 닌텐도 게임기 「Wii」이용자에 대해 이 제품의 리모트 콘트롤러의 조작감에 대해 호의적인 의견이 많았다.
ㅇ 또, 샤프가 발매한 “인터넷 AQUOS”의 터치 패드 탑재 리모콘 제품의 상품 홈 페이지(http://www.sharp.co.jp/i-aquos)에서 감상을 요구했는데 높은 관심을 나타내는 의견이 많았다.
ㅇ 덧붙여 회답자의 리모콘 소지 종별은 DVD 리모콘 소지가 약 71%, 비디오 리모콘 소지는 76%, 텔레비젼 리모콘 소지자는 95%로 텔레비젼을 가지지 않는 사람을 제외하면 99%였다.
ㅇ 조사는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아이쉐어가 운영하는 CLUB BBQ 메일 서비스 이용 유저를 대상으로 메일 고지와 비공개형 인터넷 앙케이트에 의해 행해졌다. 유효 회답수는 810명으로 20대가 17.0%, 30대 50.6%, 40대 26.9%, 50대 5.4%, 남녀비는 남성이 54.2%, 여성이 45.8%였다.
ㅇ 최근 IPT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내년쯤에 서비스가 본격화 될 것이다. IPTV의 등장으로 통합리모콘의 복잡성은 소비자들을 더욱 곤혹스럽게 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본 기사의 설문결과를 참고하여 IPTV 리모콘 한대로 모든 가전기기 조정할 집약성과 가정내 컴퓨터와 접속할 수 있는 기능과 휴대폰에 접속할 수 있는 기능등이 추가되어 인텔리젼트 네트워크 리모콘의 개발을 기대해 본다.
참고자료 : http://japan.cnet.com/news/tech/story/0,2000056025,20348078,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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